주식
채권
- 채권은 정부, 공공기관, 특수법인 등과 주식회사의 형태를 갖춘 기업이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.
- 채권은 원리금의 상환기간이 미리 정해져 있는 기한부 증권(term-limited securities)이다. 따라서 채권에는 만기(maturity)가 정해져 있고, 이때까지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점에 표시된 액면가를 상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인덱스펀드: 주가지표의 변동과 동일한 투자성과의 실현을 목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펀드
- 추종하는 지수의 모든종목을 동일한 비율로 매수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한다.
액티브펀드: 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고자 주가가 오를 만한 종목을 골라 적절한 시점에 사고파는 등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
노로드펀드: 판매 수수료가 없는 뮤추얼 펀드
뮤추얼펀드
여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모아 유가증권을 구입하는 전문 경영 펀드.
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펀드라고 봐도 무방함
명목수익률: 인플레이션에 의한 화폐가치의 변동을 고려하지 않은 투자수익률
신탁: 신뢰할 수 있는자에게 자산을 이전시키는 것
배당수익률
- 주주들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 중의 하나로 한주당 주식가격 대비 배당금의 비율이다.
- 배당수익률(%) = 주당배당금/주식가격*100
투자수익률: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경영성과 측정기준 중의 하나로, 기업의 순이익을 투자액으로 나누어 구한다.
나스닥
주가수익률/PER
- 주가를 한 주당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 "1주의 가격"이 "1주당 순이익"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
- PER가 몇배다 멀티플이 몇배다 라고 주로 말한다.
- 예) A사의 1년간 순이익이 100,000,000,000원(1000억)이고, 총 주식 수가 1,000,000만(100만주) 주라면
A사는 1주당 100,000원(10만원)의 수익을 낸 것이 된다. 이 100,000(10만원)이 1주당 순이익이다
만일 A사의 "1주의 가격" 100만원이라면 PER는 10이 된다(1주의 가격이 주당순이익의 10배)
- 주가수익비율이 낮으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뜻하고, 장래에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
- 반대로 주가수익비율이 높다면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상태를 나타낸다. 통상 증시 전문가들은 10∼12배 정도를 적정 수준으로 보며, 이 비율이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한다.
당기순이익
-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얻은 모든 수익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순수하게 이익으로 남은 몫을 말한다.
- 즉 기업이 한 사업연도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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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증권거래소
코스피, 코스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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